둘째가 학교 과학 방과후 수업에서 새 식구를 데리고 왔어요..
소동물인 햄스터 입니다.
2018년 11월에 왔으니까 지금까지 이년째 우리집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.
이름은 "꼬미" 입니다..^^
이년째인 지금은 엄청 컸어요..
지금은 처음 올때보다 몸집이 두 배는 커졌고 이제는 뭐...사람으로 치자면 노년이 되었네요..
요즘 움직임이 둔하고, 활달한 면이 많이 줄어서 슬프지만..ㅠㅠ
꼬미야~~ 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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